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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아부다비 월드 프로컵 파란띠에 출전한 김희승. 체급에서 활약하며 4위에 올랐던 그였으나,
무제한급에서는 쉽지 않았다. 몽골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알려진 거구의 선수를 만난 그는 힘 차이에 크게 고전하며 부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말았다.
국내에서는 만만치 않은 ‘힘짱’으로 통했던 김희승이었지만 세계엔 더 강한 이들이 많았다. 경기 영상 살펴보자.
(자료제공: 블랙벨트코리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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